암스트롱 "신화는 계속된다"


암을 이겨낸 미국 사이클선수 랜스 암스트롱이 "투르 드 프랑스"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지 불과 이틀만인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도로 사이클 60 크리테리움 경기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그란츠(오스트리아)AP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