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중고차 시장 '북새통' 입력2006.04.04 03:30 수정20060409161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 도시인 팔루야가 18일 중고차를 사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이라크인들은 대부분 중고차를 사용하고 있으며,이들 차량들은 주변 국가인 쿠웨이트 요르단 아랍에미리트연합 등으로 부터 수입되고 있다./팔루야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