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중고차 시장 '북새통'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 도시인 팔루야가 18일 중고차를 사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라크인들은 대부분 중고차를 사용하고 있으며,이들 차량들은 주변 국가인 쿠웨이트 요르단 아랍에미리트연합 등으로 부터 수입되고 있다.
/팔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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