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6일자 32면 '사랑은 얼룩…' 기사 정정 입력2006.04.04 08:38 수정20060404084 16일자 32면에 '사랑은 얼룩을 닦아낸다'는 제목으로 실린 테레사 수녀의 명상집 제목은 '가난한 마음'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이므로 바로잡습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