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디자인,삼성중공업과 13억원 추가 계약 입력2006.04.04 11:27 수정20060404112 국보디자인은 11일 삼성중공업과 분당 정자동 주상복합(미켈란쉐르빌) 신축 인테리어공사 추가 증액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추가 계약금액은 13.1억원이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