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에 고재일.김형철.박맹우씨

국민대 총동문회(회장 문희갑)는 2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서초로얄프라자에서 신년교례회를 갖고 동문회와 모교 발전에 기여한 고재일 동일토건 회장과 김형철 한국경제신문사 이사,박맹우 울산광역시 시장에게 '국민인의 상'을 시상한다. 동문회는 이밖에도 김병준 정부혁신 및 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 등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각종 국가고시 합격자에게는 축하패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