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LG전자,적정가 6만60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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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이 LG전자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28일 JP모건은 LG전자의 4분기 실적이 계속되는 마진 압박과 부정적인 순이익 우려를 확인 시켜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는 종전대비 4.8% 올린 7,575원으로 수정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 가운데 적정가를 6만3,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소폭 수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