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데이콤,실적개선 일시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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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증권이 데이콤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16일 모건스탠리는 데이콤에 대해 4분기 영업개선을 보였으나 이는 일시적인 것이며 구조적인 회복은 아직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비중축소(Underweight)로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9,500원에서 5,300원으로 내려 잡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