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실적개선 모멘텀 상승..목표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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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하나증권 민영상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2월 실적이 영업일수 증가와 E마크 신규매출 효과 작용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평가했다.
3월에도 이러한 실적개선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8조3천99억원과 5천446억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
이를 감안해 목표가를 기존 31만2,000원에서 32만5,000원으로 수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