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용천 폭발사고 구호품 운송 입력2006.04.02 02:53 수정20060409161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26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구호창고에서 북한 용천 폭발사고 현장에 보낼 구호품을 트럭에 실고 있다. /(서울=연합)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