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볼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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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산체스 로렌조(스페인)가 4일 독일 여자오픈테니스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콘치타 마르티네스(스페인)의 볼을 되받아치고 있다.
/베를린(독일)AP연합
/베를린(독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