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실적과 주가의 간극 좁히기
입력
수정
국제유가의 부담으로 KOSPI 800선 돌파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4월 이후 실적과 주가의 괴리도가 커진 종목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투자전략이 나왔습니다.
동원증권의 정훈석 연구원은 "고유가 지속으로 반락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접을 수는 없지만 지수 하방 경직성에 대한 신뢰가 강화된 이상 관망 할 수만은 없다"며
"확인된 실적을 통한 종목선별이 하나의 투자 대안"이라고 밝혔습니다.동원증권은 실적과 주가의 간극이 수렴될 수 있는 종목으로 광동제약, 서울도시가스,두산중공업,대한해운,현대미포조선 등을 선정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동원증권의 정훈석 연구원은 "고유가 지속으로 반락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접을 수는 없지만 지수 하방 경직성에 대한 신뢰가 강화된 이상 관망 할 수만은 없다"며
"확인된 실적을 통한 종목선별이 하나의 투자 대안"이라고 밝혔습니다.동원증권은 실적과 주가의 간극이 수렴될 수 있는 종목으로 광동제약, 서울도시가스,두산중공업,대한해운,현대미포조선 등을 선정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