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지출 감소세 둔화'-한은 설명회(1보)

한국은행 변기석 경제통계국장은 "민간소비는 계속 감소세이지만 정부소비가 늘고 설비투자가 급증하여 내수 전체는 2.2% 증가했다"며, "소비지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보기는 어렵고 일단 감소세는 멈춘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