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제약주 800선 탈환 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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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주와 제약주들이 가장 높은 상승세로 종합주가지수 800선 탈환에 첨병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한성기업등 5개 수산주와 광동제약등 5개 제약주가 지난 4월23일 지수 고점이후 지난 26일까지 20%이상 상승했습니다.대표적 수산주인 한성기업이 이 기간동안 61%나 치솟았고, 오양수산과 동원수산도 각각 45%와 39%씩 올랐습니다.
또 청심원등을 만드는 한방 전문 제약사인 광동제약도 같은 기간 34%나 상승한 것을 비롯해 중외제약과 대원제약도 30%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한성기업등 5개 수산주와 광동제약등 5개 제약주가 지난 4월23일 지수 고점이후 지난 26일까지 20%이상 상승했습니다.대표적 수산주인 한성기업이 이 기간동안 61%나 치솟았고, 오양수산과 동원수산도 각각 45%와 39%씩 올랐습니다.
또 청심원등을 만드는 한방 전문 제약사인 광동제약도 같은 기간 34%나 상승한 것을 비롯해 중외제약과 대원제약도 30%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