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바르는 소염진통제 출시

동성제약은 바르는 소염진통제 케토프로겔을 출시하고 9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케토르로펜 제제보다 발진, 발적, 자극감, 가려움증과 같은 피부부작용을 개선했으며 최근 스포츠 활동의 확산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바르는 소염진통제 시장을 겨냥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