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 해소와 中企지원' 필요-경제동향간담회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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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경제는 '가계소비 침체-기업이윤 최대'의 양극화 현상 심화와 중소기업이 겪는 '매출감소와 수지악화'의 이중고가 가장 큰 문제로 이에 대한 해소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승 한국은행총재는 오늘(22일) 연구기관 및 학계인사들과 '경제동향간담회'를 갖고 우리 경제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는데 대부분 참석자들이 이같은 부분에 공감을 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