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신규 카지노 17일 확정

한국관광공사(사장:유 건)는 문화관광부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신규 허가계획"에 따라 영업장 선정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이를 통해 관광공사는 11월 15일까지 서울 2개소 이내, 부산에 1개소 이내의 영업장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영업장은 내년 하반기 중 영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평가는 관련 부문 전문가를 위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담당하게 되며, 제안서 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11월 17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내용문의:한국관광공사 신사업기획단 윤재진 과장(02-7299-394)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