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우수상품] 미네랄·한방재료 비누 .. 제이앤케이나노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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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케이나노산업(대표 장동락.www.jnknano.com)가 미네랄과 각종 한방재료를 첨가해 만든 피부 개선용 비누 '알지오'를 출시했다.
회사측은 "지하심층에서 발굴되는 자연광물질영양소인 '내추럴 세라믹스(학명:NC)'를 10억분의 1m크기인 나노(nm)단위로 만들고 민들레추출물,알로에,야자유,다시마,글리세린,인진쑥 등 한방재료와 혼합한 기능성 비누"라고 설명했다.
사용법은 일반 비누와 동일하다.
먼저 따뜻한 물로 비누를 적신 후 손으로 비누를 문질러 거품을 낸 후 피부에 스며들도록 2~3분간 골고루 마사지하면 된다.
이 회사의 기현주 실장은 "구성물질의 나노입자가 표피는 물론 피부 깊숙이 침투해 미네랄 공급과 함께 피부세포간 물질들을 활발하게 교류시켜 준다"고 말했다.
가격은 개당 4만원이다.
지난 2월 설립된 제이앤케이나노산업은 본사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LG트윈텔에,공장은 부산 기장에 있다.
문의:(02)6678-9317/www.i-happ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