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 삼성전자에 장비 공급

17일 국제엘렉트릭은 삼성전자에 화학기상증착장비 1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달 하이닉스와 44억 상당 양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11월에도 총 4대의 장비를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