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지도력 갖춘 경영인 한국서 성공"‥駐韓호주ㆍ뉴질랜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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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성장 잠재력이 크고 뛰어난 투자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호주 및 뉴질랜드 기업들이 진출을 희망하는 기회의 땅입니다."
레스 에드워즈 주한호주뉴질랜드상공회의소(ANZCCK) 의장은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에서의 기업경영,그 성공으로 가는 열쇠' 출판 기념회에서 이같이 발간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진출 전략을 수립하라는 취지에서 인베스트먼트코리아와 공동으로 투자안내서를 발간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호주 및 뉴질랜드 회사들의 17가지 성공 사례를 소개하면서 회사의 성공 뒤에 숨은 비결을 보여 주고 있다.
국내에 진출한 호주 및 뉴질랜드 기업들은 한국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면 △강한 지도력을 갖춘 경영진 △핵심 경영원칙의 고수 △혁신적 마케팅 전략을 꼽았다.
이날 행사에는 콜린 헤슬타인 주한 호주대사,데이빗 데일러 주한 뉴질랜드 대사,알랜 팀블린 인베스트코리아 단장,에드워즈 의장 등이 참석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특히 교육,영화,식품 및 의료,정보통신기술,자원 및 에너지 부문 등 한국과 호주 및 뉴질랜드간 5개 유망 협력 분야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제공한다.
레스 에드워즈 주한호주뉴질랜드상공회의소(ANZCCK) 의장은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에서의 기업경영,그 성공으로 가는 열쇠' 출판 기념회에서 이같이 발간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진출 전략을 수립하라는 취지에서 인베스트먼트코리아와 공동으로 투자안내서를 발간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호주 및 뉴질랜드 회사들의 17가지 성공 사례를 소개하면서 회사의 성공 뒤에 숨은 비결을 보여 주고 있다.
국내에 진출한 호주 및 뉴질랜드 기업들은 한국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면 △강한 지도력을 갖춘 경영진 △핵심 경영원칙의 고수 △혁신적 마케팅 전략을 꼽았다.
이날 행사에는 콜린 헤슬타인 주한 호주대사,데이빗 데일러 주한 뉴질랜드 대사,알랜 팀블린 인베스트코리아 단장,에드워즈 의장 등이 참석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특히 교육,영화,식품 및 의료,정보통신기술,자원 및 에너지 부문 등 한국과 호주 및 뉴질랜드간 5개 유망 협력 분야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