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남편 고르기

At a women's symposium in Okinawa, which included women from the East Asian countries as well as the United States, one elderly Taiwanese gave her views of picking a husband. She declared that she was glad her parents had chosen her husband. Baffled by her statement, an American woman asked, "Why?" "Well," she said, "I would hate to think I picked him out myself!" 오키나와에서 있는 한 여성 심포지엄에는 미국 여성들과 함께 동아시아 국가들의 여성들도 참석했는데 그 자리에서 타이완의 나이 많은 대표가 남편을 고르는 문제에 대해 견해를 피력했다. 그녀의 경우 다행히도 부모가 남편을 정해줬다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듣고 당황한 한 미국 여자가 "어째서?" 다행이라는 말이냐고 따졌다. "내가 좋아서 이 사람을 고른 거라는 지겨운 생각은 면하게 되었거든요!" △baffle:당황하게 하다 △hate to think.:-를 생각하기가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