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속락...바빠진 딜링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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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환율이 올들어 최저인 1천36원70전까지 떨어진 13일 한 시중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김정욱기자 hab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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