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항경련제 제조방법 특허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간질,조증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항경련제 '카르바마제핀 서방정'의 조성물과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간질,삼차 신경통,조증,정신분열증 등에 주로 처방되는 카르바마제핀 서방정 제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과 관련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