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 '어린이 주거 체험관' 운영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주택문화관이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어린이 주거 현장체험 학습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3월부터 이를 운영합니다. 체험관은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예절과 안전 생활 배우기, 미래 주택 체험,다양한 소품으로 집을 지어보는 창의력 실습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체험관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원동과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 문화관에서 각각 운영되며 신청은 학급단위로 교사가 전화를 통해 문화관으로 하면 됩니다. 이종식기자 j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