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 여파 LG 급등

LG와 LG전자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소버린자산운용이 LG와 LG전자 지분을 5%이상 매입했다는 밝히면서, 제2의 SK사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9시 3분 현재 LG는 13%, LG전자는 5%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