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일선조합 징계기준 강화

농협중앙회는 예금 또는 대출금을 횡령한 일선조합 임직원을 해직하는 등 임직원에 대한 징계기준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또 기본적인 업무처리 소홀로 사고를 일으킨 임직원에 대한 징계도 최대 정직 3개월에서 6개월로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