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지사와 면담하는 교황 입력2006.04.02 23:09 수정20060409150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24일 교황취임미사에서 온 인류가 하나님께 귀의하고 고통과 가난의 사막인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동참할 것을 호소했는데 사진은 취임미사후 (미국 공식사절단장으로 취임미사에 참석했던) 젭 부시 플로리다주지사(왼쪽)를 바티칸에서 면담하는 장면.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