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앞둔 영국 로열발레단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0년 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 영국 로열발레단 모니카 메이슨 예술감독(왼쪽 세번째) 등 단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왼쪽부터 '신데렐라'의 주역 타마라 로조, '신데렐라'와 '마농'의 주역 다시 버셀, 메이슨 예술감독, '신데렐라' 남자 주역 페데리코 보넬리, 미상의 단원, '마농'의 남자 주역 요한 코버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