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문화지킴이 협약식 체결

신한은행은 오늘 오전 본점에서 문화재청과 “1문화재 1지킴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협약식은 신상훈 신한은행장,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협약식 후 숭례문 내,외부 현지 시찰식도 가졌습니다. 전국에 걸친 문화재 지킴이 선정과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신한은행의 봉사단 조직은 전국에 걸쳐 분포되어 있는 400여개 영업점이 각각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지역별 6~7개의 인근 영업점을 1개의 그룹으로 묶어 총 65개 그룹의 봉사단 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