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40만원대 PC판매

용산전자랜드는 여름방학을 맞아 16일부터 40만원대 초저가 데스크톱 PC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49만9000원에 판매되는 제품은 '늑대와 여우'라는 신생 브랜드에서 내놓은 것으로 Intel Cel D320(2.4G)을 기반으로 하드디스크 160GB,램 256MB,RW-Combo,카드리더,스피커 등의 사양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