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대우조선 과장된 우려감..시장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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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CSFB증권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앞으로 3~4년간 수익성 향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시장상회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카트르로 부터 총 120여척의 신규 주문이 차츰 가시화되면서 대우조선해양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평가했다.
그동안 과장된 우려감으로 시장수익을 밑돌았다고 지적하고 목표주가를 2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