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브 "자~ 간다"

프랑스의 마리 피에르스가 4일 미국에서 열린 아쿠라클래식 테니스대회에서 독일의 안나 레나 그뢰네펠트에게 강서브를 넣고 있다.


피에르스가 2-0으로 이겼다.


/칼스배드(미 캘리포니아주)로이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