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어려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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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h Sunday the minister called the children to the front of the church while he told them a story.
Once he brought a telephone to better illustrate the idea of prayer.
"You talk to people on the telephone and don't see them on the other end of the line, right?" he began.
The children nodded yes.
"Well,talking to God is like talking on the telephone.
You can't see him. He's listening though."
Just then a little boy asked,"What's his number?"
주일마다 목사는 아이들을 교회 앞으로 불러놓고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번은 기도의 개념을 잘 설명하기 위해 전화기를 들고 나왔다.
"전화로 이야기할 때 상대방은 보이지 않죠♥"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이들은 고개를 끄떡였다.
"그런데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것도 전화로 이야기하는 거나 같아요.
여러분은 그를 볼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분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계십니다."
그때 한 녀석이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전화번호는 어떻게 되는데요♥"
△ minister : 목사
△ better illustrate the idea of prayer : 기도의 개념을 잘 설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