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장관, 브라질 이어 칠레와 MOU

중남미 해외건설수주 지원을 위해 출장중인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이 브라질 교통부에 이어 칠레 공공사업부와 건설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추병직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 건설업체의 칠레 진출에 대한 칠레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