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사라제이 .. 문화와 지역을 바꾸는 선도적기업
입력
수정
거품을 빼고 시대의 흐름에 부합되는 경쟁력으로 노선을 선회해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기업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특히 의류업계의 경우 옷값의 거품은 빼고 품질과 디자인은 최상급을 유지해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시킨 브랜드가 있다.
'옷의 가격에 대한 장벽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사람들이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자'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라제이(대표 안병은)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발생되는 수많은 어려움을 다각적인 연구와 지식경영을 통해 이겨냈다.
특히 필드에서 몸소 실천한 경험을 통해 고객 요구에 대한 연구 결과, 엄마와 딸이 함께 입는 Double Market이라는 차별성을 갖추게 되었다.
옷을 통해 고객을 섬기며 고객의 필요를 채운다는 안대표는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기독교적 마인드에 입각한 기도경영, 성경적, 지식적 경영을 추구한다.
사회의 구조악을 바꾸는 선도적 역할을 감당해 성품과 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고, 문화와 지역을 바꾸는 성공기업 모델로 성장하리라는 사라제이의 배경엔 신앙을 바탕으로 한 안대표의 정직한 기업경영이 있었다.
"옷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며 고객들에게 문화를 입힌다"라고 말하는 그는 행함이 있는 경영을 통해 수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는 공유경영을 적극실천하고 있다.
지금까지가 기업역량을 다지는 단계였다면 이제 확장단계로 나아가 올 10월엔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전개를 추진 중이며, 뿐만 아니라 'Business Mission'의 일환으로 북한에서의 의류사업 진출은 물론, 더불어 북한 선교의 비전까지 함께 계획 중이다.
내실있는 경영과 뛰어난 기업가적 역량을 통해 모든 의류 시장에의 진출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라제이는 건강한 문화와 경제질서를 위해 선도적 기업역할을 감당할 것을 분명히 했다.
'세상을 아름답게 영혼을 빛나게'라는 모토는 디자인과 품질뿐 아니라 만드는 손길의 아름다운 마음까지 담아내고 있어 입는 이로 하여금 마음으로 행복이 전해지는 브랜드임에 틀림없다.
안대표의 확고한 이념아래 참된 기업경영을 통한 사라제이의 힘찬 비상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