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세무법인 STC‥PB전문 특성화 세무법인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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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STC(대표 세무사 김성훈)는 'Samsung Tax Consulting'의 약자로 PB(Private Banking) 분야에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법인이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STC는 지난해 9월 당시 삼성증권 프리미엄서비스센터에 근무하던 김성훈 차장과 손종성 과장, 김용열 과장 3인이 주축이 돼 문을 열었다.
이후 백창현 세무사와 정우승 세무사, 김경수 세무사를 영입하며 힘찬 도약을 위한 사업기틀을 마련했다.
세무법인 STC는 설립과 동시에 삼성증권(주)와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각종 세무관련 Tax Planning에서부터 세무장부 기장, 결산, 세무조정계산서 작성 등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고 완벽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삼성증권(주) 측에서도 상당한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는 게 STC 관계자의 설명이다.
법인세와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각종 세금의 신고대행 업무와 조세불복에 의한 이의신청, 심판청구는 물론 금융?부동산 투자에 관한 컨설팅 업무도 여기에 포함된다.
세무법인 STC는 이와 관련 작년 11월 부동산 및 금융상품 전문가 집단인 웰시안,보험 투자 상품 전문회사 TNV, 그밖에 변호사, 법무사등과 업무를 제휴, 국내최초로 고객에 대해 일괄적인 프리미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도 했다.
국립세무대학 선후배 사이인 김성훈, 손종성, 김용열 대표세무사는 각각 국세청 조사국에서 14년, 13년, 11년간 근무한 베테랑 들이다.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 '절세의 달인' 등 저서까지 출간한 이들은 세무와 관련한 전방위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신문과 라디오 등 각종 매스컴을 넘나들며 자신들의 세무 노하우를 전하는 한편, 은행 및 기업체에서는 강사로도 이름이 높다.
김성훈 대표가 상류층의 자금 운용법에 강점을 갖고 있다면, 김용열 대표는 특별세무조사와 법인조사 부문에서, 또 상속증여와 자금출처, 양도부문은 손종성 이사가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다.
김 대표는 "각자 전문화 된 영역에서의 노하우가 합쳐져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업무 특성 상 1회성 고객이 많지만, 철저한 신뢰와 비밀유지, 프로정신을 바탕으로 한번 찾은 고객이 평생고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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