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아프리카 노선 개척
입력
수정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을 연결하는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0월부터 남아프리카항공과 공동운항을 통해 서울과 요하네스버그를 잇는 노선을 개설하겠다"며
"이 노선은 매일 1회, 주7회 운항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