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차 서울동시 461가구 일반분양

10차 서울동시분양에서는 3개 단지, 총1,095가구가 지어져 이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46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입니다.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이번 10차에는 현대건설이 불광 재개발2구역에서, 이수건설이 신공덕동 재개발5구역에서, 그리고 보람건설이 염창동에서 재건축단지를 각각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평형별로는 20~40평형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오는 27일에 입주자모집공고를 거쳐 11월1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종식기자 j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