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대주전자재료㈜‥끊임없는 R&D 전자재료 기업 초일류 지향

국내 경제의 기반을 이루는 제조업의 거센 약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자부품용 재료 개발, 양산 전문기업인 대주전자재료(주),(대표 임무현 www.daejoo.co.kr)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1981년 7월 설립된 이래, 지난 20년간 국내 전자부품업계의 트랜드와 병행하는 개발활동을 통해 수동부품형 재료, 칩부품용 전자재료, EMI차폐도료, PDP용 전자재료등을 개발해온 대주전자재료(주)는 신기술 벤처기업으로 전자부품용 재료의 개발과 국산화를 실현하여 고성장 중이다. 20년간 지속해온 R&D 투자로 자체기술 개발 능력을 배양한 대주전자재료(주)는 전체 근로자의 45%가 연구개발진일 정도로 연구개발에 전력을 다하는 기업이다. 현재 10년 앞을 내다본 기술 개발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LCD BLU용 형광체, 유기EL등의 디스플레이재료, 광촉매, 연료전지용 촉매등의 나노재료의 연구 및 양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1996년 상해대주전자재료유한공사 설립을 시작으로 3개 중국 현지 법인 생산체계를 구축하였고, 대만 지사와 미국 대리점등을 통해 세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주전자재료(주)의 임대표는 "궁극적인 목표인 세계 제일의 전자재료 개발, 공급 업체를 위해 지속적인 체질개선과 친환경적이고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하여 고성장을 이룰 것이다"고 전하며 "6시그마 기법을 도입한 경영혁신과 더불어 끊임없는 벤치마킹을 통한 기술력 우위를 이끌겠다"라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한국 전자산업의 초석으로 해외제품보다 비교 우위를 이끌고 있는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의 핵심인 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시장의 리더로써 끊임없이 다가서는 대주전자재료(주)의 멈출 줄 모르는 약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