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 자선골프 참가

미국 PGA투어 프로인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자선골프대회에 참가했다.


오메가시계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최경주를 비롯 가수 빈,오메가시계 고객들이 참가해 모아진 자선기금을 사단법인 '부스러기 사랑나눔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