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천하종합㈜‥ 조류독감 예방제품 세계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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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류 인플루엔자(조류독감) 공포가 확산되면서 정부도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천하종합(주)(대표 한기언 www.kogori.co.kr)가 세계 최초로 조류독감 예방 기능성제품 '럭키바이오터보링 코고리'를 출시해 화제다.
천연실리콘을 비롯해 옥, 게르마늄과 같은 기능성 신소재로 만들어진 '럭키바이오터보링 코고리'는 세라믹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91%발산)과 음이온(1500/cc)을 통해 항균과 공기정화, 저항력증가 등의 효과가 크다.
호흡기관 기능을 향상시키는 이 제품은 조류독감을 비롯해 비염과 축농증, 후두염, 기관지염 등 각종 호흡기질환에 효과적이다.
특히 감기의 경우 100% 예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각 대학교와 원적외선 및 음이온협회, 일본 원적외선협회의 임상 결과 단 30분 동안 코에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사용자의 70%가 코 골이 감소 효과를 보였다.
천하종합(주)의 한기언 대표가 15억 원을 투자해 개발한 '럭키바이오터보링 코고리'는 지난 2003년 특허청에서 주최한 '100대 우수특허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연세의료기기 평가센터에서 4개월 동안 안전성 실험을 거쳐 합격점을 받은 코고리는 해외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현재 미국과 중국에 각각 100만개, 1000만개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상태이며, 전 세계에 수출 협상 중이다.
한기언 대표는 "코고리는 전 세계에서 유사한 제품을 찾아볼 수 없는 틈새상품"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는 한편, 향후 건강기능성제품 개발에 더욱 노력해 웰빙 브랜드로의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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