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장기 M&A 플레이 기대로 보유 의견-도이치

도이치뱅크는 하나로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보유를 지속했다. 15일 도이치는 3분기 하나로텔레콤 실적이 실망스러웠다고 평가하고 포화된 시장에서 경쟁가열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는 2007년까지 주당손실을 예상. 장기적으로 M& 플레이 출현을 기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2900원으로 산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