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모간 .. 카본.세라믹.수퍼울 단열재 '블루오션'

블루오션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기업 경쟁력은 도전하여 개척하는 것과 개척지를 양질의 토양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다. 기존 시장에 선두자리를 지켜가며 신 시장개척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주)모간(대표 박성훈?사진 www.karahm.co.kr) 탁월한 기업가 역량이 눈부시다. (주)모간은 150년 전통의 영국 MORGAN 그룹과의 기술합작을 통해 국내 시장에 최초로 자동차와 전기, 기계, 화학, 제철, 반도체, 발전소, 지하철, 철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카본(CARBON)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제철, 제강, 석유화학, 정유, 시멘트, 보일러 등 열 관련 산업에서 최첨단 단열재로 사용되는 각종 세라믹 단열재 제품 및 현재 카본/세라믹 시장 형성을 이끈 선두 기업이다. (주)모간은 지난 2004년에 카본의 초고순도 처리기술과 그라시 카본(Glassy carbon) 함침, 코팅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화제가 되었으며 그라파이트(흑연) 제품의 표면으로부터 약 65mm 깊이까지 침투시킨 후, 표면에 순수한 그라시 카본 막을 코팅시키는 기술로 함침, 코팅 후에도 그라파이트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되는 반면 단점인 입자 오염문제와 기공 문제 등은 크게 줄일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5월 국내에 선보인 MORGAN 그룹의 시장 인지도가 좋은 Thermal Ceramics 사업본부의 친환경 바이오 솔루블 'SUPERWOOL'(수퍼울) 단열재는 생분해 제품으로 인체에 흡입 시 체내에서 섬유가 용융되어 배출돼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독일의 ITA 연구소 테스트 결과 검증된 고품질 제품이며 (주)모간의 한국 특허 등록으로 불법복제를 막고 있다. 박성훈 대표는 "고객과의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친환경 단열재 생산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전하며 11월 16일 가동되는 대구 제2공장을 통해 더욱 비상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