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신용평가社 JCR, 한국 신용등급 '긍정적'

일본계 신용평가회사인 JCR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올렸다고 19일 발표했다. JCR는 한국경제의 내수 회복이 가속화되고,재정과 금융시스템의 건전성이 양호하기 때문에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