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해외 벤치마킹] 미국 글래머샷..최고의 순간 사진으로

글래머샷은 이미지컷 사진관이다. 그냥 일반 사진관이 아니라 피사체로 설정된 주인공 여성을 최고로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글래머샷의 사진기사는 최고의 촬영기술과 감각을 소유하고 있다. 성별은 딱히 남녀를 가리지 않지만 주로 여성들이 대부분이고 연령층은 10대에서 중년여성까지 광범위하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두고픈 여성,혹은 남성 모두가 고객이다. 최고의 아름다운 사진을 얻기 위해 글래머샷은 점포 내에 메이크업과 헤어실,심지어 의상코디네이터까지 상주시키고 있다. 배경화면은 고객이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고 액자제작까지 대행해준다. 사진 한 장 촬영가격은 우리돈으로 4만~5만원에 달한다. 비교적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 업체는 100만명 이상의 사진을 촬영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물론 우리나라에 바로 적용해도 문제가 없는 아이템이다. www.glamoursho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