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 1월 효과 일시적-현대증권

현대증권은 20일 심텍의 1월 매출이 전월대비 5.6% 감소한 230억원을 기록한 것과 관련 이는 연초 반도체 업체들의 재고조정에 의한 일시적인 감소일 뿐이며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또 이미 올해 예상실적에 반영돼 있다면서 적정가 1만2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