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자보 손해율 개선-비중확대..모건

3일 모건스탠리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해 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만7000원. 1월 실적만으로 속단하기에는 이르나 최악의 상황은 지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장기보험 등의 성장 강세 등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