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타워랜드… 고품격 고객만족 서비스로 내실 '탄탄'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눈 앞의 수익률을 따지기 보다는 최상의 고객만족 서비스로 내실경영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타워랜드 (www.towerland.co.kr)의 안천준 대표는 고객만족 서비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국내 메이져급 건설사인 삼성, 대우, 대림, 두산, 풍림, SK 등에 협력관계 체제로, 타워크레인 관련시장에서 (주)타워랜드가 업계 최고의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하게 고객의 입장 편에서 일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건설현장에서 '시공능력 1위' 평가와 8년 연속 무재해, 무사고라는 위업을 달성 할 수 있었던 것도, 업계 최초로 영국 SGS YARSLEY 사로부터 ISO9002 인증을 획득 했기에 가능했고, 설치 및 해체에 대한 전 공정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하는 'CAD SYSTEM' 도입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술력과 안전시공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도곡동의 타워 팰리스 현장, 필리핀 마닐라의 LRT(경전철)공사와 동남아, 중동 등의 건설 현장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30년동안 타워크레인이라는 외길만 걸은 안 대표는 IMF와 건설경기 불황이라는 외풍에 부딪쳤을 때는 공격적 경영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충북 음성에 6,500평의 주기장을 보유하고 있는 (주)타워랜드는 서울 독산동에 200평의 수리공장과, 십 수억원에 이르는 예비부품의 보유로 신속한 A/S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또한 2002년에는 ITALY GRU COMEDIL 사와 한국 내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기종의 첨단 타워크레인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주)타워랜드는 2003년에도 충북 진천에 12,000평 규모의 타워크레인 제작 공장을 설립하여 COMEDIL 사의 LICENSE 로 고가의 타워크레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LUFFING CRANE의 수입판매와 자체생산을 통하여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아울러 각종 타워크레인과 관련된 기술지원, 순정부품공급, 관리 및 수리 등 '토털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최고의 타워크레인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안전한 시공과 서비스 질에 초점을 맞춘 까닭에 때로는 적자도 감수하며 시공할 때도 있다.

그러나 유형의 가치보다 무형의 자산가치에 경영 포인트를 맞춘 안천준대표.

"대부분의 직원이 10년 이상 장기근속하고 있다"며 "좋은 장비, 높은 기술력, 안전한 설치와 해체공사, 신속한 A/S를 통하여 시공사의 경쟁력 향상에 역점을 두면서 외주가 아닌 직영팀의 운영으로 고객 만족 서비스 경영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