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스위스,하이닉스 목표가 4만4000원으로 하향
입력
수정
26일 크레디스위스(CS)는 하이닉스에 대해 램버스 소송 결과를 감안해 올 순익 추정치를 6%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4만4000원으로 소폭 낮춘다고 밝혔다.
소송 이슈가 순익을 훼손시킬 수 있으나 방향 자체를 바꾸지는 않는다고 강조하고 시장상회 의견을 유지했다.D램의 견조한 마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낸드플래시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소송 이슈가 순익을 훼손시킬 수 있으나 방향 자체를 바꾸지는 않는다고 강조하고 시장상회 의견을 유지했다.D램의 견조한 마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낸드플래시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