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일산 PB센터 개점

신한은행은 오늘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시 동구 장항동 소재 신한은행 일산지점 2층에서 PB고객을 초청해 “신한PB 일산센터” 를 개점했습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서울지역에 7개와 지방지역에 5개등 총 12개의 PB센터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신한PB는 금융자산 10억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뱅커 1인당 국내에서 가장 적은 50~60명의 고객을 전담 관리하며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자산 포트폴리오 제안은 물론 자녀의 커플매칭, 교육 및 애경사 상담까지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