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디지털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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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직배사 워너브러더스의 비디오DVD 유통업체인 홈비디오코리아(www.whv.co.kr 대표 이현렬)가 MBC와 함께 올해 말부터 디지털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워너가 디지털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하는 것은 독일,미국에 이어 한국이 세 번째다.
이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콘텐츠를 공동으로 유통시킬 수 있는 플랫폼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워너가 디지털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하는 것은 독일,미국에 이어 한국이 세 번째다.
이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콘텐츠를 공동으로 유통시킬 수 있는 플랫폼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